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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 야구 49차전 경기 결과 9:7 승리(7/2)
kimhee0704 2020.07.02 23:57
  • 470
엔씨 야구 49차전 경기 결과 9:7 승리(7/2)

엔씨 1승 하기가 참 힘들단 생각이 드는 경기였다
약 4 시간동안 내내 긴장하였던 경기였다.
먼저 승리를 축하한다.


4회말에 나성범의 안타와 알테어의 홈런으로 2:0으로 리드
하다가 5회말에 강진성 안타, 김태진 안타, 이명기는 상대의
에러로 출루 알테어의 안타로 3점을 얻어 5:0으로 리드하였데
선발투수 이재학이 썩 잘던지는 않았지만 그런대로 던졌다고 보여졌다

5회초에 1점을 주었고

6회초에 선두타자(4번) 이대호에게 안타 그 5번 타자 전준우를
포수 파울플라이로 잘 잡았으나 6번타자 한동희에게 2볼 2스트라익에서
5구째에 홈런을 맞아 5:3으로 롯데가 따라왔고 다시 이번

3연전에서 빌빌 싸던 민병헌에게 안타를 맞자 손민한이 이재학을
강윤구로 교체하였는데 강윤구가 김준태를 2루수 플라이로 잡아
2아웃이 되었으나 마차도에게 1스트라익 4볼로(그때 민병헌이
2루 도루를 하였고)주자 1,2루에서 정훈이 강윤구의 2구째를

갔다 발라(2루타) 민경헌,마차도가 홈인하여 5:5동점이 되었고
(정훈은 2루) 다음타자 손아섭이 강윤구의 초구를 때려 정훈까지
홈인하여 순식간에 경기가 5:6으로 뒤집어 졌고 강윤구 뒤에
올라온 박진우가 올라가 안치홍을 잡고 6회 초가 끝났는데

어이 강윤구야

그게 뭐니 이재학이 애터지게 잘 던져 승리투수 요건을 갖추어
놓고 내려갔는데 1이닝도 못견디어 홀라당 점수 까먹고 이재학의
승리 마져 낙동강 오리알이 됐는데 미안하지도 않나?

여기서

손민한과 강윤구에 대하여 이야길 하면
먼저 손민한은 도대체 야구판을 아니 불펜 투수들의 실력이나
컨디션을 제대로 파악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손민한은 왜 강윤구를 승리를 지키라고 마운드에 올리는지
정말 알 수가 없다

롯데와의 1차전에서 이대호에게 홈런을 조공하여 패전투수가
되었는데(하지만 1차전에 패전 투수가 되었다고 오늘 마운드에
올라가지 못하는 법이 없지만)강윤구는 불펜투수로서의 실력이
전혀 안되는 투수이다.


제기럴 중간에 나오는 투수중에 완전 젬병이다

강윤구를 몇 년간 지켜 봤는데

마운드에 올라오면 자신감이 없어 보인다

제구가 전혀 안된다.

투수가 제구가 안되면 먹고 살것이 없다

제구가 안돠면 그만 은퇴해야 한다

그렇다고 공의 구속도 전혀 빠르지 않다

마운드에 올라가서는 그냥 새가슴이 된다

마운드에서 카리스마가 모자란 범생이다.

엔시 투수들이 다른 팀 투수들에 비하여 비교적 견제를
잘하지 않는 편인데 강윤구는 상대 선수가 루에 주자가 나가면
견제를 자주 자주한다.

강윤구가 하는 견제는 주자를 잡기 위한 견제가 아니고
마운드에서 타자에게 공을 던지는 것이 겁이나(혹시나 안타를
맞을까 봐 아니면 볼을 주게 될까 봐) 제대로 공을 던지지 못하고
괜히 주자에게 견제를 하는 것으로 보인다.

내가 보기엔 강윤구는 팀에 전혀 보탬이 안되고 한심하기가 짝이
없는 선수이다.

지지난 시즌까지 구창모도 잘 하지는 못했지만 구창모는 이번
시즌에 완전히 환골탈태 하였다.

그런데 강윤구는 뭐하는 선수인지 정말로 답답하고 기가찬다
그런데 그런 강윤구를 믿고 승리를 지키라고 마운드에 올리는
손민한은 더 한심하기가 짝이 없어 보인다

두 인간 다 도긴개긴이다.

손민한이 중간에 출전시키는 투수는 그때 그때 기분따라 출전
시키는지 모르겠다.

엔씨에 중간과 구원으로 나오는 투수중 믿을 놈이 원종현 밖에
없어 보인다.

오늘 원종현이 8회초에 나왔는데 그렇게 하면 원종현이 피로가
쌓이고 과부하가 걸려 원종현이 무너지면 엔씨는 그냥 개판이 될 것이다

제기럴 강윤구 말고 다른 선수가 없나?
근데 김진성은 어디 갔나?
왜 경기에 출전하지 않는지 모르겠다?
김진성과 임창민도 돈 값좀 해라.

그리고 박진우도 참참이다.
우째 주자를 꽉 채워놓고 내려가나?
원종현에게 미안하지도 않나?

근데 지석훈이 왜그런 플레이를 하나?

박진우가 주자를(1아웃) 꽉 채워놓고 강판이 되었는데
(1루 정훈, 2루 마차도, 3루 김준태) 박진우 다음에
마운드에 올라온 원종현을 손아섭이 괴롭혀 5구째에
2루수 앞 땅볼을 쳤는데 2루수 지석훈이 공을 잡고 2루로
가는 김준태를 잡아 병살을 이끌러 이닝을 끝내야 하는데
1루로 가는 손아섭만 아웃시켜 3루 주자가 홈으로 들어와
9:7이 되었는데 만일에 7:6으로 1점 차이였다면 오늘 경기가
완전히 엉망이 될뻔 하였는데 지석훈이 정신이 어디다
두었을까 싶었다

그 뒤에 원종현이 이대호를 잘 먹았기에 다행이었다
지석훈의 프레이를 보고 엠비시 스포츠 중계 아나운서가
두세번이나 지석훈이 안전하게 1루만 던졌다고 하는데
그말은 지석훈의 플레이가 안타까워 하는 말로 들렸다.

오늘 엔씨가 강윤구의 난조로 6:5로 리드를 한 후 6회말에
찬스에서 대타 양의지의 2타점 적시타와 허접하기가 짝이없는
롯데 선수들의 플레이로 승리를 하였는데 정말로 한 경기
이기기가 어렵고 힘들단 생각이 든다.
(롯데도 정말로 대책이 없는 팀이었다)

앞으로 많은 경기가 남았는데 이런식으로 하다간 보는 팬들이
심장 떨어 지겠다는 생각이 든다.

오늘 키움이 두산을 이겨 3게임 차이로 따라 오는데 내일 기아를
(기아에게 2패중 임) 만나서 잘해서 꼭 승리 하도록 하자
우쨌던 3연전 중에 첫판을 이겨야 한 것이다
내일 선발로 나오는 최성용이 잘해야 한다
성용아 잘해라


오늘 이재학이 강윤구의 형편없는 플레이로 승리가
날아가 기분이 않 좋겠지만 우짜것노?

경기를 하다가 보면 이런날도 저런 날도 있기 마련이다

엔씨 파이팅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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