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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째 이런날도 있네요?
kimhee0704 2020.09.24 23:43
  • 252


우째 이런날도 있네요?

먼저 엔씨의 대 역전승을 축하 합니다

그동안 엘지에 열세에 있었는데 오늘도 초반에 많은 점수를
허용할적만 하여도 오늘도 패하는게 아닌가 하는 불길하고
기분 나쁜 생각은 8회초까지 지워지지가 않았습니다

왜 엔씨는 엘지 앞에 작아 지는지 궁금하였고
미안하지만 최성용은 엘지넘들의 홈런 먹잇감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늘 경기를 이닝별로 적어 보면

[1회초 엘지의 공격]
최성영이 공 12개로 1,2,3번 타자를 간단히 삼자범퇴 시켜 산뜻하게 출발 함.

[1회말 엔씨의 공격]

이명기의 중견수 뜬공 아웃(1아웃)
귄희동의 볼넷(7구째)으로 주자 1루
박민우의 볼넷(10구째) 주자 1,2루
양의지의 우익수 뜬공 아웃(2아웃)
박석민의 3루수 땅볼 아웃으로(3아웃) 주자 1,2루에 두고
두 중심타자의 범타로 무득점으로 이닝 끝냄
그런데 엔씨는 양의지,박석민,나성범이 잘해야 한다

[2회초 엘지 공격]

4번 김현수의 중견수 앞 안타로 주자 1루(일마도 상대팀에겐
정말로 피곤한 넘이다)
5번 채은성이 최성영의 밋밋한 공을 때려 좌익수 뒤로 넘어
가는 홈런으로 2:0으로 리드 이후에 6,7번을 삼진아웃 시킴
그때 최성영을 교체하여야 했음.

최성영을 어차피 끝까지 던질 선수가 안된다고 생각하였으면
(지난번 롯데전처럼 박진우가 초반에 흔들리자 재빨리 교체하여
추가 실점을 하지 않고 그 뒤에 나온 투수들이 잘 막아 결국
승리를 하였는데) 오늘도 그때 최성영을 재빨리 강판시켰어야 하였음.

[2회말 엔씨공격]

노진혁 우익수 앞 안타(8구째)
알테어,이원재,김태군의 삼자범퇴로 이닝 끝

[3회초 엘지 공격]

9번 정주현에게 볼넷으로 주자 1루
1번 이형종의 좌익수 옆 안타로 주자 1,2루
3번 라모스에게 1구째 우익수 뒤로 넘어가는 3점 홈런을
맞아 5:0으로 리드를 당함.

그런데 최성영이 지난번에도 엘지 타자들에게 홈런(유강남,라모스)을
맞고 무너지고 말았는데 오늘도 홈런 2개를 맞고 점수가 5:0으로
리드를 당하고 말았는데 앞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최성영이 2회초에
2점 홈런을 맞을적에 최성영을 강판 시키지 아니하고 미련스럽게
3회까지 끌고 가 대량 득점을 허용한게 불운이다 싶었다.

4번 김현수에게 안타를 허용하고 나서 최성영을 김건태로
교체 하였고 김건태가 잘던져 추가 점수를 주지 않고 이닝을 마쳤는데
선발투수가 없어 최성영을 선발로 출전 시키지만 아직은 최성영이
선발 감은 아니다 싶다

공에 너무 힘이 없어 보인다
즉 타자들의 먹잇감이 된다


오늘도 홈런 2방을 맞고 다운되었다

최성영 뒤에 올라온 김건태가 추가 점수를 허용하지 않은게
오늘 엔씨가 더 이상 쳐지지 아니한 게기가 되었다
김건태가 오늘 참 잘했다
구창모는 언제 나오는지 궁금하다

[3회말 엔씨의 공격]

1번 이명기가 1루 실책으로 주자 1루
2번 권희동의 좌익수 앞 안타로 주자 1,2루
3번 박민우의 몸에 맞는 볼로 주자 만루가 되었는데
4번 양의지가 5구째 헛스윙으로 1아웃
5번 박석민이 7구째 타격이 병살타로 이어져
노아웃 만루에서 단 1점도 얻지 못하고 그 좋은 찬스를
살리지 못하고 말았는데 박석민이 1회말에 이어 범타로
기회를 살리지 못했는데 정말로 아쉬웠던 순간이었다.

야구경기에서 노아웃에 만루 찬스가 여러차례 찾아오는게 아닌데
그 좋은 찬스에서 1점도 얻지 못한는게 바로 배패로 가는 지름길이
아닌가 싶었다.

[4회초 엘지 공격]

바꿘투수 김건태가 선두 오지환에게 볼넷 허용했으나
김민성을 삼진아웃(1아웃)
유강남에게 안타를 허용하여 주자 1,2루
정주현에게 볼넷을 허용하여 주자 만루가 되었으나
홍창기를 삼진아웃시키고
이형종을 유격수 앞 땅볼아웃으로 1아웃 주자 만루를
잘 넘겼음.

김건태가 참 잘했다


[4회말 엔씨 공격]


선두 노진혁이 우익수 오른쪽 1루타로 주자 2루
알테어의 우익수 앞 안타로 주자 1,3루
이원재의 타격시에 2루로 가던 알테어의 몸에 공이 맞아
알테어가 아웃되었는데 그런 장면도 그리 흔한 일이
아닌데 그런일이 벌어 지다니 오늘 엔씨엔 운도 따르지
않는 것 같았보였다.

경기에는 운도 좀 따라야 하는데 그렇지가 못했다
김태군의 중견수 앞 안타로 노진혁이 홈인하여 5:1로
따라 갔지만 이명기와 권희동이 범타로 물러나고 이닝 끝

[5회초 엘지 공격]

김건태가
라모스를 삼진처리
김현수에게 볼넷허용
채은성 좌익수 뜬공아웃
오지환이 중견수 앞 안타로 주자 1,2루
김민성 삼진아웃으로 무실점으로 이닝 끝냄

[5회말 엔씨공격]

박민우,양의지의 아웃이후에
박석민이 안타를 때렸으나
노진혁의 좌익수 뜬공 아웃으로 이닝 끝

[6회초 엘지 공격]


김건태 뒤에 마운드에 올라온 소이현이 유강남과 정주현을
잘 잡았으나 1번 홍창기에 볼넷을 허용하여 주자 1루
다음 타자 이형종에게 6구째 홈런을 맞아 엘지가 7:1로 달아남
근데 김건태가 어차피 내일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는데
1이닝 더 던져도 될 것 같았는데 소이현이 실점을 하는 바람에
더 어렵게 되었고 그때 까지만 하여도 오늘 엘지한데 패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머리에서 떠나지 않았다.

[6회말 엔씨공격]

알테어, 이원재, 김태군 삼자범퇴로 이닝 끝

[7회초 엘지 공격]

바권 투수 신민혁이 김현수,채은성,오지환을
삼자범퇴 시킴(시즌초와 시즌 중반까지 허접한 엔씨 불펜이 시즌
막바지에 엄청 잘하고 있음)

[7회말 엔씨공격]

이명기기 우중간 1루타로 주자 1루
권희동이 우익수(8구째) 앞 안타
박민우가 중견수 뜬공아웃(1아웃)
근데 오늘 박민우가 컨디션이 별로인 것 같았다
양의지의 3점 홈런으로 7:4로 3점 차이로 따라감
이어 박석민의 백투백 솔로 홈런으로 7:5로 1점
차이로 따라감.

[8회초 엘지 공격]

신민혁 뒤에 마운드에 올라온 김진성이
안타 하나를 허용하였으나 다음 타자들을 삼자범퇴 시킴
김진성이 요사히 완전히 살아났고 너무나 잘한다
오늘도 무실점 투구를 하였다

[8회말 엔씨의 공격]

그동안 부상으로 경기에 출전하지 못한 나성범이
이원재의 대타로 나와 우익수 오른쪽 2루타로 주자 2루
(이상호로 교체함) 성공한 대타 기용이었다

김형준의 중견수 왼쪽 2루타로 이상호가 홈인하여 7:6
김형준의 5구째 타격이 2루타가 되었는데 김형준의
타구가 처음엔 홈런이 되는 줄 알았다.

조금만 더 강하게 조금만 더 빨리 날아 갔다면 아마도
홈런이 되지 않았나 싶었는데 홈런이 되었으면 좋았을텐데
어쨌던 즐거웠고 한편 아쉬운 순간이었다
오늘 김형준이 홈런을 하나 때렸다면 금상첨화가 되었을것인데

다음 타자 이명기의 우익수 앞 1루타로 김형준이 홈으로
들어 왔는데 김형준이 발걸음이 느려 아슬아슬 하게 세잎이
되었는데 엘지 외야수의 송구가 정확하지 못해 세잎이 되어
7:7 동점이 되었는데 오늘 김형준이 중요한 순간에 2루타를
이명기의 안타때 죽기 살기로 홈으로 뛰어 들어와 세잎이 되었는데
오늘은 김형준의 플레이를 칭찬하고자 한다.

다음에도 경기에 출전하면 오늘처럼 잘하기를 기대한다

권희동의 몸에 맞는 볼로 주자 1,2루
박민우의 중견수 라인드라이브로 1아웃
양의지의 우익수 앞 안타로 이명기 홈인 8:7로 드디어 엔씨리드
박석민의 희생플라이로 권희동 홈인(양의지의 대주자 최정원이 홈인)
하여 9:7로 리드 함

노진혁의 볼넷으로 주자 1,2루(최정원, 노진혁)
김성욱의 초구 안타로 최정원이 홈인하여 10:7이 됨
이상호가 9구째 타격이 우익수 오른쪽 2루타로
노진혁과 김성욱이 홈인하여 12:7이 됨
김형준이 어쩡쩡한 타격이 투수 땅볼로 3아웃으로
빅이닝 된 8회말 공격 끝

[9회초 엘지의 공격]

왼손잡이 잡으려고 마운드에 올라간 임정호가
라모스에게 홈런을 맞아 12:8이 되었으나 마지막에 오지환을
3루수 땅볼로 잡고 경기를 끝냈는데

오늘은 많이 리드를 당하던 경기를 8회말에 빅이닝을 만들어
역전을 하였는데 감독이나 코치나 선구들이나 엔씨팬들이
엄청 기분이 좋은 밤이 아닌가 싶다.

엔씨의 많은 득점 방식이 오늘도 이루어졌다 싶다
선두 타자가 볼넷이나 안타를 때려 루에 나가면 다음타자들이
계속해서 집중적으로 안타나 볼넷을 얻어 많은 득점을 얻는데
그 만큼 집중력이 강하다 싶다.

오늘 3회말 엔씨의 공격때에 빅이닝이 될뻔 하였는데
빅이닝이 8회말에 찾아 왔다고 보여진다.

엔씨의 투수 운영에 대하여 한마디 하면

선발투수로 나오는 토종 선수가(실력이 조금 모자라는) 선발로
나오는 경기에서 선발 투수가 초반에 난조를 보이면 아주빨리
투수를 교체하여 벌떼 작전을 하여야 할 것 같다
오늘처럼 7점을 주고 교체하지 말고 한 두어점을 허락하면
교체하여 불펜들이 던지게 하여야 할 것 같다
최근 엔씨의 불펜들이 시즌초의 불펜이 아니다
임창민과 김진성 등이 너무 잘한다.

김진성이 나오는 경기마다 구원승을 한다
오늘도 김진성이 승리 투수가 되었다

내일은 송명기가 선발로 나오는데 송명기가 타자가 루에
나가더라도 쫄지 말고 씩씩하게 공을 뿌리기를 기원한다

엔시를 따라오는

키움은 SK에 승리(6/1)하여 2.5 게임 차
KT는 기아에 패배(5/3)하여 5.5 게임 차
두산은 삼성에 승리(1/0)하여 8.5 게임 차
엘지는 엔씨에 패해 5.5 게임 차이가 나는데
내일도 엔씨의 승리를 기원한다.

명기야 내일 잘하자
엔씨 파이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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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예. 너무 기뻐서 하마터면...밤잠을 설칠뻔....했습니다 ㅋㅋ
7테어를 내리고....이재율 대수비에 이어 김성욱 대타로.....알테어가 부상은 아니었기를 바래봅니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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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우 올해 완전 최악이다.. 한국시리즈 절대로 데려가지마라!! 2020.10.31
나성범 한국시리즈에서 뺴 주세요 2020.10.31
Re: 나성범 한국시리즈에서 뺴 주세요 2020.10.31
Re: 나성범 한국시리즈에서 뺴 주세요 2020.10.31
Re: 나성범 한국시리즈에서 뺴 주세요 2020.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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