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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들 야구는 투수 놀음이라 합니다. 그런데 이 의미에는 대부분 선발을 우선시 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선발 못지 않게 불펜과 마무리의 완젠체가 장기 레이스에서 엄청난 비중을 차지 한다는것은 야구인이라면 누구나가 동의 하는 부분입니다.
작년 엔씨가 불펜 때문에 중후반기 고전한 부분만 보더라도 불펜 뎁스가 얼마나 두터운지가 올해 시리즈를 좌우할 최우선 과제라고 생각합니다.
선발은 5인 또는 6인 로테이션으로 돌아가기에 하루 못던져도 다음을 기약하며 자기 루틴을 유지할 여유가 조금은 있습니다.
거기에 반해 불펜은 이기고 있는 경기든 지고 있는 경기든 언제든 나와서 경기를 마무리 해야 하는 숙명을 안고 있습니다. 이겨도 쉽게 이기는 경기가 있는 반면 어렵게 이기는 경기는 불펜 총력전이라고들 할 만큼 투입되는 투수가 많아지게 된다.
그러한 것들이 쌓이고 쌓이면 불펜 과부하가 오게 마련인데 그래서 코치진은 연속 등판을 최대한 줄이고 불펜의 과부하를 막고자 노심초사 하는거지요.
또한 가지는 나오는 불펜 투수들이 모두 제 역활을 해야만 마무리가 된다는게 항상 어려운 부분입니다. 한 선수라도 불을 지르면 또 다른 투수가 나와서 꺼야 하는 어려운 상황이 반복되다 보니 정말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래서 지금 한창인 스캠을 보면서 기대하는 불펜 투수들을 살짝 거론하면서 엔씨 불펜의 현주소를 이야기 해보고자 합니다.
1. 핵심 불펜 자원으로 분류되는 원종현, 김진성, 홍성민, 임정호, 임창민, 박진우, 문경찬, 김건태 등의 8명 정도만 검증된 불펜 자원이라고 볼 수 있죠.
그러나 변수는 항상 존재 합니다.
먼저 원종현 선수가 마무리로서 지난해 까지의 구위를 올해도 유지 할 것인가?
박진우 선수는 다시금 2019년도의 모습으로 회복 될것인가?
임창민 선수는 후반기 좋았던 모습을 지속시킬 수 있을 것인가?
문경찬 선수는 속구 구속이 살아 날 것인가? 등 등 의 변수가 늘 존재 하죠. 기대치나 희망사항은 모두 긍정적으로 흘러가면 좋으련만.....
개인적인 견해는 큰 변수 없이 지금 까지 보여 줬던 퍼포먼스를 평균 이상은 하리라 생각됩니다. 문제는 원종현, 김진성, 임창민 세 선수가 나이가 많다는 것이죠.
2. 가능성을 보여준 그리고 보여줄 불펜자원으로 꼽는다면 소이현, 안인산, 류진욱, 이승헌, 배민서, 김태경(?, 선발로 분류되기도 함) 이러한 선수들이 되겠는데 아직 검증되지 않았다는게 큰 변수로 작용하죠. 올해 이 선수들 중 2~3명만 큰기여를 해 준다면 엔씨 불펜 막강해 집니다. 매년 그러하듯 또 기대를 해보도록 하죠...
3. 한단계 업그레이드 되어야 할 선수들은 강동연, 강윤구, 최금강, 손정욱 등의 선수들은 년차가 오래 된 만큼 핵심 불펜으로 한단계 올라와야 하는데 늘 아쉽습니다.
4. 선발자원에서 불펜 가능한 선수들을 보면 박정수, 김영규, 신민혁, 김태경, 김진호, 등이 있는데 불펜 보다는 선발이 어울리는 유형의 투수들이니 선발에서 자리 잡기를 희망합니다.
가용자원이 20명 가량 되늗데....모두가 핵심 선수로 성장하길 바라며 4월 시작 부터 8월까지 또는 9월까지 제대로로테이션이 돌아가면 가을야구는 기본으로 하리라 봅니다. 그이상도 가능하겟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