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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2월18일 전지훈련 경기(VS 두산) Review 다이노스 in 그라운드
2012.02.19 21480

<경기 Review>

NC
다이노스의 선공으로 1회초 시작됩니다.

1회초를 삼자범퇴로 끝내고......
1
회말 노성호 선수는 두산의 1번타자 이종욱을 좌익수 뜬공으로, 2번타자 임재철을 유격수 땅볼로 투아웃을
잡았습니다. 3번타자 김현수에게 볼넷을 허용하지만, 4번타자 최준석을 2루수 땅볼로 아웃시키며 1회를 마무리합니다. 2회초 역시 3자범퇴. 2회말 첫타자인 5번타자 이원석에게 우익수 방향 1점 홈런(비거리 120M)을 허용,  0:1로 두산이 앞서갑니다. 선제 홈런을 맞고 최주환 선수에게 3루타까지 허용했지만, 노성호 선수는 더 이상 실점없이
침착하게 마무리합니다.

3회초 다이노스 3자범퇴, 그러나 3회말에 우리 노성호 선수 역시 1번 이종욱 삼진, 2번 임재철 삼진, 3번 김현수 2루수 뜬공으로 삼자범퇴 처리합니다.

4회초 두산은 투수를 홍상삼에서 진야곱으로 교체하였으며, 우리 1,2,3번 또다시 3자범퇴 당합니다.
4
회말에도 우리 노성호 선수는 4번 최준석을 볼넷으로 출루시켰으나, 5번 이원석을 중견수 뜬공으로
, 다시 6번 오장훈을 병살로  막으며 팀의 에이스 다운 모습을 선보입니다.

 

5회초까지 우리 선수들은 계속 3자범퇴를 당하며 부끄럽지만, 퍼펙트 게임으로 끌려갑니다.
5
회말 첫타자 최주환을 3루수 파울 지역 뜬공으로 아웃시킨 뒤 8번타자 박세혁을 몸에 맞는 볼로
출루시킨 뒤, 노성호 선수는 황덕균 선수와 교체됩니다.

1사 주자 1루의 상황에서 올라온 황덕균 선수는 허경민 선수에게 안타를 내줘 1 1.2루의 상황을 맞지만, 후속타자를 삼진, 유격수 땅볼로 처리하며 무실점으로 위기를 막아냅니다.

6회초 두산이 투수를 진야곱에서 조승수로 교체, 우리 다이노스는 9번 김태우 선수가 첫 안타를 칩니다.
하지만 후속타 불발로 득점에는 실패합니다.

6회말 황덕균 선수가 김현수 선수에게 안타를 허용하고, 투수는 정성기 선수로 교체됩니다. 정성기 선수는 최준석 선수를 볼넷, 이원석 선수를 몸에 맞는 볼로 출루 시켜, 무사 주자 만루의 위기를 맞이합니다결국 대타 오재원 선수에게 희생플라이로 1점을 헌납하고, 박세혁 선수의 뜬 공을 좌익수 이명환 선수가 실책으로 놓쳐, 한 점을 더 실점 하며 0:3의 스코어로 리드 당합니다.

하지만, 7회초에서 그렇게도 침묵을 지켰던 우리 선수들의 반격이 시작됩니다. 2번타자 나성범, 3번타자 강진성, 4번타자 이명환 연속 3타자가 몸에 맞는 볼로 무사 주자 만루 상황!! 두산베어스는 투수를 조승수에서 김강률로 교체합니다. 이 상황에서 5번타자 김종찬 선수가 좌익수 옆 2루타로 주자가 모두 득점 3:3으로 극적인 동점을 만들어 냅니다.

7회말 임재철 선수에게 안타를 허용했지만, 바뀐 투수 문현정 선수가 정수빈 선수를 병살로 잡으며 이닝을 마무리합니다.

8회초 김태우 선수의 안타와 나성범 선수의 2루타로 1점 득점. 4:3 역전에 성공하는 NC 다이노스! 대타 박상혁 선수의 볼넷과 김종찬 선수의 좌익수 앞 안타로 3루 주자 다시 득점 5:3을 만들고, 이어지는 이상호 선수의 우익수 앞 안타로 3루 주자까지 득점 6:3으로 리드합니다.

8회말에 NC 다이노스는 투수를 문현정에서 원종현으로 교체, 윤석민 선수에게 안타를 허용했지만 깔끔하게 후속타자를 잡으며 이닝을 마무리합니다.

마지막 9회말!! 우리 다이노스는 투수를 김진성으로 교체하였고, 8번타자 용덕한을 3루수 땅볼로, 9번타자 허경민을 1루수 파울 뜬공으로, 1번타자 김재환을 우익수 플라이로 아웃시키며 경기를 종료합니다.

 

NC 다이노스 6:3 (애리조나에서 감격적인 2승째를 기록하는 순간입니다)

<선수별 개인기록>

(타자기록
)

1.
박민우 - 5타수 무안타
2.
나성범 - 3타수 1안타(2루타 1) 1타점. 2득점
3.
강진성 - 3타수 1득점
4.
이명환 - 2타수 1득점
  
박상혁 - 0타수 1득점
5.
김종찬 - 4타수 2안타(2루타 1) 4타점
  
마낙길 - 대주자
6.
조평호 - 2타수 무안타
  
강구성 - 1타수 무안타
  
이상호 - 1타수 1안타 1타점
7.
노진혁 - 4타수 무안타
8.
김동건 - 2타수 무안타
  
김정수 - 2타수 무안타
9.
김태우 - 3타수 2안타(2루타 1)
  
이성엽 - 대주자

  
  - 1타수 무안타

(투수 기록)
노성호 - 4, 1/3 이닝 2피안타 1홈런 4삼진 1실점 1자책

황덕균 - 2/3 이닝 2피안타 1삼진 1실점 1자책
정성기 - 1 1/3 이닝 1피안타 1실점 0자책
문현정 - 2/3 이닝 무안타 무실점
원종현 - 1이닝 1안타 1삼진 무실점
김진성 - 1이닝 무안타 무실점

 


승리투수    문현정
홀드         원종현
세이브       김진성


<경기 특이 사항>

ㅇ 최일언 코치 코멘트 " 노성호 선수! 언론 기사에 좀 나오게 하면 좋겠습니다!!"

   - 비록 1점 홈런을 맞긴 했지만 노성호 선수의 침착하고 안정감을 찾는 모습을 극찬!!

     특히 3회 이종욱-임재철-김현수를 삼진 2개 포함, 삼자범퇴로 처리한 점은 아주 인상적이었다.

ㅇ 정성기 선수

   - 4경기 연속 무자책 행진 방어율 "0"(6 3/2 이닝큰 형님의 노련함은 계속됩니다!!^^

 

 


<
선수 인터뷰>

(노성호 선수)

컨디션이 점점 올라 오고 있는 느낌이다. 앞선 선발 등판한 경기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지 못했는데 실망하기 보다 경기에서 배운 점을 토대로 많은 연구를 했다. 포수와의 호흡도 좋았고 무엇보다 점점 구속이 오르고 있다는 점이 고무적이다. 상대팀 라인업에 신경쓰기 보다 마운드에서 내 공을 던진다는 기분으로 오늘 플레이에 임한 것이 좋은 공을 던질 수 있었던 원동력이었던 것 같다. 구단과 팬이 믿어주는 만큼 앞으로 더 좋은 공을 던지도록 하겠다.

(김종찬 선수)
오늘 감독님께서 중심타자의 역할에 대해 강조하셨는데 경기 전 나의 역할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고 경기에 임한 것이 좋은 결과가 나온 것 같다. 타격 페이스는 생각대로 오르고 있는 것 같다. 하지만 수비에서 아직 보완할 점이 많다고 생각이 든다. 개막일에 맞추어 수비 페이스도 끌어 올리도록 하겠다. 오늘 성적과 승리에 자만하지 않고 더 열심히 하겠다.
 

(나성범 선수)
타석에 들어서기전 김광림 코치님이 공을 너무 낫게 보지 말고 진루타를 친다는 생각으로 타석에 임하라고 조언해 주셨는데 그 조언이 들어 맞아 안타가 된 것 같다. 무엇보다 결승타를 기록한 것이 기분이 좋다. 오늘은 2번타자로 출장했는데 2번타자의 역할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 봐야겠다. 앞으로 작전 수행능력을 훈련을 통해 키우겠다.
 

경기 기록지 첨부합니다!!^^ 공룡 삼촌은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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